인천 동구 금곡동에 위치한 배다리 헌책방골목은 바닷물이 들어오던 옛 수로의 지명에서 유래한 역사적인 거리입니다.
인천 동구 금곡동에 위치한 배다리 헌책방골목은 바닷물이 들어오던 옛 수로의 지명에서 유래한 역사적인 거리입니다. 광복 직후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난전이 형성되었고, 1960~70년대에는 전국 3대 헌책방 거리로 번성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아벨서점, 한미서점 등 소수의 서점이 명맥을 잇고 있으며, 레트로한 감성과 옛 서책의 향수를 전합니다.
골목 입구의 정겨운 벽화거리와 함께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해 고즈넉한 산책과 인증 사진을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