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개항 후 1888년 조성된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입니다.
인천항 개항 후 1888년 조성된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입니다. 당시에는 외국인 거류민단이 관리하여 '각국공원'으로 불렸으며, 이후 '서공원', '만국공원'을 거쳐 1957년 맥아더 장군 동상이 세워지면서 현재의 '자유공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응봉산 전체를 아우르는 이곳에는 맥아더 장군 동상과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그리고 130년 이상 된 플라타너스 보호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석정루에 오르면 인천항과 월미산, 북성포구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4월에는 벚꽃축제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천의 대표 명소입니다.
이야기 9편 · 약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