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진산으로 불리는 무등산 국립공원은 '등급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산'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201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진산으로 불리는 무등산 국립공원은 '등급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산'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201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약 8,70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서석대, 입석대, 규봉암의 웅장한 주상절리대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될 만큼 지질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임진왜란 의병장 김덕령 장군의 흔적이 남아있는 충장사 등 역사적 의미도 깊으며, 2023년 57년 만에 정상부가 상시 개방되어 탐방객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자연 경관을 선사하며, 광주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중봉 전망대와 드넓은 초원의 장불재 등 다양한 탐방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 12편 · 약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