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 태화산에 자리한 마곡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물과 산의 형세가 태극형을 이루어 전란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충청남도 공주 태화산에 자리한 마곡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물과 산의 형세가 태극형을 이루어 전란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웅보전, 대광보전, 영산전 등 여러 전각들이 가람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백범 김구 선생이 출가하여 승려 생활을 했던 인연 깊은 사찰로 대광명전 앞에는 선생이 심은 향나무가 남아있습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매화 향취로도 유명하며,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마곡사 솔바람길은 백범 명상길, 백범길, 송림 숲길 등 3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태화산의 자연과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제공합니다.
이야기 13편 · 약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