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남동쪽에 위치한 외도 보타니아는 '식물의 천국'이라는 이름처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해상 식물원입니다.
거제도 남동쪽에 위치한 외도 보타니아는 '식물의 천국'이라는 이름처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해상 식물원입니다. 1969년 이창호, 최호숙 부부가 우연히 섬에 머물게 된 것을 계기로 매입하여, 30여 년간 정성껏 가꾸어 지금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탄생했습니다.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조경과 3천여 종의 희귀 식물들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으며, 버킹엄 궁의 후정을 본뜬 비너스 가든, 리스 하우스, 천국의 계단 등은 필수 관람 코스로 꼽힙니다.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이야기 13편 · 약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