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명사초등학교 해금강 분교를 새롭게 단장하여 2005년 문을 연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설립자 유천업 관장의 특별한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제 명사초등학교 해금강 분교를 새롭게 단장하여 2005년 문을 연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설립자 유천업 관장의 특별한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낡은 라디오를 통해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 그는, 힘들었지만 소중했던 부모님 세대의 삶을 재조명하고자 박물관을 세웠습니다. 국내 최초로 '테마'를 도입하여 교육적인 내용뿐 아니라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이곳은, 1층 근현대사관에서 1950~70년대의 거리와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층 유경미술관에서는 국제 아트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기획 전시가 열려 예술 애호가들의 발길을 끕니다.
이야기 8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