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은 부여 부소산 북쪽 백마강변에 서 있는 높이 약 50m의 바위 절벽입니다.
낙화암은 부여 부소산 북쪽 백마강변에 서 있는 높이 약 50m의 바위 절벽입니다. 백제 사비성이 나당연합군에 함락될 때 궁녀들이 백마강으로 몸을 던졌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져 오는 곳입니다. 본래 타사암이라 불렸으나, 후대에 떨어지는 궁녀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꽃잎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절벽 위에는 궁녀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백화정이 있으며, 바위 절벽에는 우암 송시열이 쓴 '낙화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