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성 서쪽 백마강변에 자리한 구드래 조각공원은 백제 사비성의 중요한 나루터였던 역사적 배경을 품고 있습니다.
부여 부소산성 서쪽 백마강변에 자리한 구드래 조각공원은 백제 사비성의 중요한 나루터였던 역사적 배경을 품고 있습니다. '위대한 왕'을 뜻하거나 '구들돌'에서 유래했다는 지명처럼 유구한 이야기를 간직한 이곳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후 지역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시작으로 공원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특히 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29점이 추가로 설치되며 총 59점의 조각품이 백마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백마강 달밤 노래비가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이곳에서 백제인의 예술혼을 계승한 작품들과 세계적인 조각품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겨보세요.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