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 인근의 평범한 달동네였던 신세동은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안동역 인근의 평범한 달동네였던 신세동은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낡은 골목길에 안동대학교 예술팀의 벽화가 그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도시재생 활동가와 청년 예술가들이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며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 작가가 2019년 그린 '한복 입은 흑인 여성' 대형 벽화는 큰 화제를 모으며 마을의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할머니가 운영하던 가게는 공예 체험 공간으로, 마을 가장 높은 곳에는 북카페가 들어서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더해졌습니다. 방문객들은 동부초등학교 벽면의 '복덩이 할머니' 가족 벽화부터 골목 곳곳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