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부터 배를 만들던 조선소가 있던 여수 선소 유적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건조하고 수리했던 역사적인 군사기지입니다.
고려시대부터 배를 만들던 조선소가 있던 여수 선소 유적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건조하고 수리했던 역사적인 군사기지입니다. 가막만 깊숙이 자리한 천혜의 요새 같은 지형적 특징 덕분에 중요한 조선소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배를 만들고 정박시켰던 U자형 인공 항만인 '굴강'을 비롯해 거북선을 매어두었던 '계선주', 무기를 만들던 '대장간 터', 지휘소였던 '세검정' 등 당시의 조선 기술과 수군 기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양한 유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1편 · 약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