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에서 마래터널을 지나 만날 수 있는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은 독특한 검은 모래로 유명한 곳입니다.
여수엑스포에서 마래터널을 지나 만날 수 있는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은 독특한 검은 모래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모래는 철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일반 모래보다 4~6배 굵어 햇빛 전도율이 높아 모래찜질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신경통과 부인병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며, 매년 음력 4월 20일에는 모래의 효험이 절정에 달한다고 믿어지는 '검은 모래 눈 뜨는 날' 행사가 열려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듭니다.
해변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타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수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 탄생지로도 알려져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마래 제2터널은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야기 4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