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자산공원은 종화동과 수정동에 걸쳐 있는 자산에 조성되어 그 지명을 따왔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자산공원은 종화동과 수정동에 걸쳐 있는 자산에 조성되어 그 지명을 따왔습니다. 과거 바다를 지키는 요새이자 군사적 요충지였던 이곳은 1960년대 여수 시민을 위한 최초의 도시자연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1967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m 높이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세워져 공원의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현재 공원 정상에는 돌산공원으로 향하는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이 있어 여수 관광의 핵심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수 시내와 오동도, 남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며, 특히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와 어우러진 일몰 및 야경은 최고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꼽힙니다.
이야기 10편 · 약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