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조례저수지가 시민들의 끈질긴 보존 노력 덕분에 2009년 도심 속 생태 호수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조례저수지가 시민들의 끈질긴 보존 노력 덕분에 2009년 도심 속 생태 호수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호수를 둘러싼 수변 산책로와 정비된 데크 길을 따라 걸으면 백일홍과 연꽃 등 다채로운 수생식물이 만들어내는 유려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음악분수와 바닥분수, 장미터널,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한가로운 휴식을 선사하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은 순천 시민의 으뜸가는 휴식처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