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영국 성공회의 심장부이자 왕실의 성당입니다.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영국 성공회의 심장부이자 왕실의 성당입니다. 1066년 이래 거의 모든 영국 국왕의 대관식이 거행된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죠. 웅장한 고딕 양식의 건축물 내부는 역대 왕과 여왕, 그리고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등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무덤으로 가득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로 쏟아지는 빛을 받으며 걷다 보면 영국 역사의 무게와 아름다움에 절로 숙연해집니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열린 곳으로도 유명하며, 영국을 방문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명소입니다.
이야기 11편 · 약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