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치의 심장부라 불리는 다우닝 스트리트는 영국 총리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이 자리한 상징적인 거리입니다.
영국 정치의 심장부라 불리는 다우닝 스트리트는 영국 총리의 공식 관저이자 집무실이 자리한 상징적인 거리입니다. 특히 검은색 문과 사자 모양의 놋쇠 손잡이가 인상적인 '10번지'는 전 세계 뉴스에 자주 등장하며 영국 정부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1735년부터 역대 총리들이 거주해 온 이곳은 수많은 역사적 결정이 내려진 현장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화이트홀 거리 끝에 설치된 철문 너머로 그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비록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지만, 철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영국 정치의 중심에 서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6편 ·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