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상징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빅 벤은 사실 국회의사당 동쪽 끝에 자리한 시계탑의 공식 명칭인 '엘리자베스 타워'에 속한 거대한 종의 이름입니다.
런던의 상징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빅 벤은 사실 국회의사당 동쪽 끝에 자리한 시계탑의 공식 명칭인 '엘리자베스 타워'에 속한 거대한 종의 이름입니다. 13. 7톤에 달하는 이 종은 15분마다 울리며 런던의 시간을 알려주고, 정시에는 깊고 장엄한 종소리로 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템스 강변에 우뚝 솟은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아름다운 타워는 낮에는 웅장한 자태를, 밤에는 환한 조명 아래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최근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마치고 더욱 선명하고 깨끗해진 시계판과 함께 다시 런던 시민과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웨스트민스터 다리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빅 벤의 종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것은 런던 여행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 6편 ·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