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거대한 돔이 인상적인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영국을 대표하는 성공회 성당입니다.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거대한 돔이 인상적인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영국을 대표하는 성공회 성당입니다. 17세기 런던 대화재 이후 도시 재건의 상징으로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의 손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곳은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이 열렸던 장소이자 윈스턴 처칠 등 위인들의 장례식이 거행된 역사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성당 내부는 화려한 모자이크와 장식으로 가득하며, 속삭임의 회랑을 지나 돔 꼭대기에 오르면 런던 시내를 360도로 조망하는 황홀한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하 묘지인 크립트에는 넬슨 제독과 크리스토퍼 렌 등 영국의 위인들이 잠들어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 9편 · 약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