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스강을 가로질러 세인트 폴 대성당과 테이트 모던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템스강을 가로질러 세인트 폴 대성당과 테이트 모던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2000년 새천년을 기념하여 개통되었으며, '빛의 칼날'이라는 별칭처럼 날렵하고 미래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개통 초기에 심하게 흔들려 '워블리 브리지(Wobbly Bridge)'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지만, 보강 공사 후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리 위에서는 템스강의 파노라마와 함께 북쪽으로 웅장하게 서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의 완벽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 의 배경으로 등장해 더욱 유명해졌으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야기 7편 ·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