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런던 브리지는 2천 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상징적인 다리입니다.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런던 브리지는 2천 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상징적인 다리입니다. 많은 이들이 화려한 모습의 타워 브리지와 혼동하지만, 현재의 런던 브리지는 1973년에 개통된 현대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런던 다리 무너지네'라는 동요로도 유명한 이 다리는 과거 로마 시대부터 여러 차례 재건을 거듭해왔습니다.
다리 위에서는 동쪽으로 타워 브리지의 장관과 서쪽으로 펼쳐진 런던 시내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런던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조망점이 되어줍니다.
이야기 7편 · 약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