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년 런던을 잿더미로 만든 대화재를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입니다.
1666년 런던을 잿더미로 만든 대화재를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입니다.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이 설계한 이 탑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 석조 기둥으로, 화재 발원지인 푸딩 레인까지의 거리를 정확히 계산해 61m 높이로 지어졌습니다. 311개의 나선형 계단을 따라 꼭대기 전망대에 오르면, 템스강과 런던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극적인 역사를 딛고 재건된 런던의 상징적인 건축물로서,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야기 7편 · 약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