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왕과 알영부인의 능을 포함한 다섯 기의 무덤이 모여 있는 오릉입니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왕과 알영부인의 능을 포함한 다섯 기의 무덤이 모여 있는 오릉입니다. 둥근 봉분이 나란히 자리한 모습이 독특하며, 뱀 한 마리가 다섯 무덤을 지켰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경내에는 박혁거세왕의 제사를 모시는 숭덕전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년고도 경주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로, 신라의 건국 신화와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의미 깊은 유적지입니다.
이야기 7편 · 약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