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김씨 왕조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으로 전해지는 신성한 숲입니다.
신라 김씨 왕조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으로 전해지는 신성한 숲입니다. '닭이 우는 숲'이라는 뜻의 계림은 울창한 고목들이 하늘을 가릴 듯 빽빽하게 들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숲 안쪽에는 신라의 기틀을 다진 17대 내물왕의 무덤인 '경주 내물왕릉'이 온화한 곡선을 그리며 자리하고 있습니다.
첨성대와 월성 사이에 위치하여 경주의 핵심 유적지를 둘러보며 함께 산책하기 좋은 쉼터가 되어줍니다.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천년고도 신라의 숨결을 느껴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이야기 5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