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된 이곳은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파스텔톤의 집들이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된 이곳은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파스텔톤의 집들이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부산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처럼, 미로 같은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을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처럼 느껴집니다. 주민들의 생활 공간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조형물 등 곳곳에 숨겨진 예술 작품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마을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기고, 언덕 위에서 부산항을 조망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이야기 17편 · 약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