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비진도는 안섬과 바깥섬이 길이 300m의 기다란 모래사주로 연결되어 거대한 모래시계나 아령을 닮은 독특한 지형을 이룹니다.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비진도는 안섬과 바깥섬이 길이 300m의 기다란 모래사주로 연결되어 거대한 모래시계나 아령을 닮은 독특한 지형을 이룹니다. 이 사주에 위치한 비진도해수욕장은 서쪽의 잔잔한 백사장과 동쪽의 몽돌해변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양면 해변으로, 한자리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섬의 핵심 탐방로인 산호길을 따라 걸으면 100년 수령의 해송숲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팔손이나무 자생지, 다도해의 경관을 한눈에 담는 미인전망대와 선유봉 등 아름다운 자연 절경을 두루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