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국내 최초 람사르 등록지인 순천만습지는 광활한 갈대밭과 갯벌이 어우러진 자연의 보고입니다.
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국내 최초 람사르 등록지인 순천만습지는 광활한 갈대밭과 갯벌이 어우러진 자연의 보고입니다. 1990년대 시민들의 노력으로 보전되었으며, 흑두루미 등 철새 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철거하는 등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매표소에서 시작해 갈대숲 탐방로를 지나 용산으로 오르면, 순천만의 상징인 S자 수로와 붉은 칠면초 군락, 그리고 아름다운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용산전망대에 다다릅니다.
특히 S자 갯골 위로 펼쳐지는 붉은 낙조는 순천만 탐방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많은 이들이 이 경이로운 풍경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