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영묘로 지어졌다가 교황의 요새, 감옥, 현재의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2천 년 로마 역사의 파란만장한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입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영묘로 지어졌다가 교황의 요새, 감옥, 현재의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2천 년 로마 역사의 파란만장한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입니다. 성 꼭대기에는 흑사병을 끝냈다는 전설을 품은 대천사 미카엘의 동상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베르니니의 천사들이 조각된 산탄젤로 다리를 건너 성에 올라서면, 테베레 강과 함께 펼쳐지는 로마 시내와 바티칸의 황홀한 파노라마 전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내부에는 교황의 아파트와 무기 컬렉션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이야기 9편 ·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