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도게츠교는 '달이 건너는 다리'라는 시적인 이름으로 불립니다.
교토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도게츠교는 '달이 건너는 다리'라는 시적인 이름으로 불립니다. 아라시야마의 중심을 흐르는 가쓰라강 위에 놓인 155m 길이의 목조 다리로, 9세기경 처음 지어졌다고 전해집니다. 현재의 다리는 1934년에 재건된 것이지만,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고풍스러운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특히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아라시야마를 배경으로 한 풍경이 압권이며,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교토 최고의 명소입니다.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