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9년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고다이고 천황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창건한 텐류지는 교토 아라시야마를 대표하는 선종 사찰입니다.
1339년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고다이고 천황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창건한 텐류지는 교토 아라시야마를 대표하는 선종 사찰입니다. 일본 최초의 사적·특별명승으로 지정된 '소겐치 정원(曹源池庭園)'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특히 아라시야마와 가메야마를 배경으로 한 차경(借景) 기법이 압권입니다. 여러 차례의 화재로 소실되었던 전각들은 메이지 시대에 재건되었으나, 창건 당시의 모습을 간직한 정원은 시대를 초월한 고요함과 평온함을 느끼게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서, 웅장한 법당과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정원을 거닐며 일본 정원 예술의 정수를 경험해 보세요.
이야기 8편 · 약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