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으로 빛나는 누각이 연못에 비치는 환상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교토의 상징적인 사찰입니다.
금빛으로 빛나는 누각이 연못에 비치는 환상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교토의 상징적인 사찰입니다. 정식 명칭은 로쿠온지(鹿苑寺)로, 아시카가 막부 3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지은 별장을 그의 유언에 따라 선종 사찰로 바꾼 곳입니다. 2층과 3층 전체가 옻칠 위에 금박을 입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아름다운 정원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경치를 자아냅니다.
수차례 소실과 재건을 거듭했지만, 여전히 교토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야기 9편 · 약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