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한 오목대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숨결이 깃든 곳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한 오목대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숨결이 깃든 곳입니다. 1380년, 황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찌르고 돌아가던 이성계가 이곳에서 승전 잔치를 열었다고 전해집니다. 정자에 올라 고즈넉한 한옥 지붕의 물결과 전주시의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여유를 가져보세요.
가까운 곳에는 이성계의 4대조 목조가 살았던 곳이라 알려진 이목대가 자리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며 조선 왕조의 뿌리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7편 ·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