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전동성당은 호남 지역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축물로,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의 작품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전동성당은 호남 지역 최초의 로마네스크 양식 건축물로,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의 작품입니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이 조화를 이루는 비잔틴 양식의 돔은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특히 이곳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순교한 터에 세워져 더욱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닙니다.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경건한 분위기를 더하며, 순교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게 합니다. 전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순례지이자, 아름다운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야기 5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