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1970년대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어시장이 현대화된 곳입니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1970년대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어시장이 현대화된 곳입니다. 2011년 첫 현대화 건물 개장 후 2017년 화재를 겪었으나, 2020년 새로운 건물로 재개장하며 지금의 깨끗하고 활기찬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봄에는 꽃게, 가을에는 새우와 젓갈 등 제철 수산물을 비롯해 광어, 우럭, 킹크랩 등 다양한 활어와 해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층 판매점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흥정하여 구매한 뒤, 2~3층 식당가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즉석에서 회, 찜, 매운탕 등 원하는 요리로 맛볼 수 있어 미식 경험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소래포구의 상징인 새우를 형상화한 새우타워 전망대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야경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