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산성은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에 맞서 수도를 강화로 옮겼을 때 처음 쌓은 성곽입니다.
강화산성은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에 맞서 수도를 강화로 옮겼을 때 처음 쌓은 성곽입니다. 조선 시대에 전면적인 보수와 확장을 거쳤으며, 북산, 남산, 견자산으로 이어지는 포곡식 산성으로 둘레는 약 7,122m입니다. 안파루(남문), 첨화루(서문), 진송루(북문), 망한루(동문) 등 4대문과 수문, 암문, 장대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병인양요와 강화도 조약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의 현장이기도 하며,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강화읍의 경치와 역사의 숨결을 느끼기 좋은 사적지입니다.
이야기 13편 · 약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