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평화전망대는 과거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제적봉에 2008년 개관하며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났습니다.
강화평화전망대는 과거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제적봉에 2008년 개관하며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났습니다. 불과 2. 3km 거리에서 북한 땅을 육안으로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전망대로,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습니다.
이곳에는 강화 출신 작사가 한상억과 작곡가 최영섭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실향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통일염원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망원경으로 북한 주민의 생활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대남·대북 방송이 중단되며 더욱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북녘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5편 · 약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