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은 닭 벼슬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명산으로, 1968년 우리나라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계룡산은 닭 벼슬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명산으로, 1968년 우리나라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봉인 천황봉을 중심으로 연천봉, 삼불봉 등 수려한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으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으로 알려져 조선 태조가 수도 이전을 고려했던 역사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호랑이와 스님의 전설이 깃든 남매탑(청량사지 오층 및 칠층석탑)과 동학농민운동의 주요 거점이었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합니다.
방문객들은 동학사, 갑사 등 유서 깊은 사찰을 둘러보거나, 자연성릉의 바위 능선, 삼불봉의 설경, 관음봉의 운해 등 사계절 내내 변화무쌍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다양한 등산 코스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3편 · 약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