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구곡폭포 너머 깊은 산중에 위치한 문배마을은 과거 화전민들이 일구고 살았던 산간 분지입니다.
강원도 춘천 구곡폭포 너머 깊은 산중에 위치한 문배마을은 과거 화전민들이 일구고 살았던 산간 분지입니다. 마을 유래로는 짐을 가득 실은 배 모양의 지형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문배나무가 많아 붙여졌다는 이야기 등이 전해집니다. 한국전쟁 당시 주민들이 전쟁 소식조차 몰랐을 만큼 깊은 오지였으나, 오늘날은 정겨운 시골 풍경을 간직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구곡폭포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고즈넉한 마을이 펼쳐지며, 토속음식점에서 산채비빔밥과 향토 음식을 즐기며 산행의 피로를 풀기 좋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