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대한민국 최초의 현수교 공법으로 건설된 강촌 출렁다리는 본래 등선교라는 이름으로 강촌의 상징이자 젊음의 성지였습니다.
1972년 대한민국 최초의 현수교 공법으로 건설된 강촌 출렁다리는 본래 등선교라는 이름으로 강촌의 상징이자 젊음의 성지였습니다. 1970~80년대 대학생들의 MT와 데이트 명소로 큰 인기를 누렸으나, 안전 문제로 철거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30년 만인 2015년, 옛 명성을 되찾고자 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개장하며 과거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다리 주변에는 옛 강촌의 사진과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어, 7080세대의 추억과 낭만을 되새기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장소입니다.
이야기 5편 · 약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