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볼트 포룸은 과거 프로이센 왕궁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베를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과학 복합 공간입니다.
훔볼트 포룸은 과거 프로이센 왕궁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베를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과학 복합 공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되고 동독 시절 공화국 궁전이 들어섰던 파란만장한 역사를 거쳐, 바로크 양식의 외관과 현대적인 동쪽 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으로 2020년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민족학 박물관과 아시아 미술 박물관의 비유럽권 소장품을 중심으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며, 800년 역사를 보여주는 '비디오 파노라마', 옛 궁전의 토대를 볼 수 있는 '궁전 지하층'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안뜰 '슐뤼터호프'를 거닐고, '옥상 테라스'에서는 베를린 시내의 환상적인 전망을 만끽하며 관람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2편 · 약 1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