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찰리는 냉전 시대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베를린 장벽의 가장 상징적인 국경 검문소였습니다.
체크포인트 찰리는 냉전 시대 동서 베를린을 가르던 베를린 장벽의 가장 상징적인 국경 검문소였습니다. NATO 음성 기호 '찰리'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외국인과 외교관, 연합군 관계자만이 동베를린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유일한 통로였죠. 미소 양국 탱크가 대치하며 3차 세계대전의 위기감이 고조되었던 상징적인 장소로, 현재는 당시의 초소와 'YOU ARE LEAVING THE AMERICAN SECTOR' 표지판이 재현되어 최고의 포토 스팟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근 마우어 박물관, 냉전 블랙박스 야외 전시, 야데가르 아시시의 파노라마 작품 '디 마우어'를 통해 분단 베를린의 역사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4편 · 약 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