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으로 불리는 산 파우 병원은 가우디와 함께 카탈루냐 모데르니스메 건축을 이끈 거장, 루이스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의 걸작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으로 불리는 산 파우 병원은 가우디와 함께 카탈루냐 모데르니스메 건축을 이끈 거장, 루이스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의 걸작입니다. 단순한 병원을 넘어 예술과 자연 속에서 환자의 치유를 돕고자 설계된 '도시 속 작은 도시'로, 화려한 타일, 스테인드글라스, 조각으로 장식된 27개의 파빌리온과 아름다운 정원이 조화를 이룹니다. 병원 기능이 이전된 후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카탈루냐 음악당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건축적,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하 터널로 연결된 각 병동을 둘러보며 건축가가 꿈꿨던 치유의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이야기 7편 · 약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