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가장 화려하고 우아한 거리, 그라시아 거리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가장 화려하고 우아한 거리, 그라시아 거리입니다. 본래 바르셀로나 구시가지와 그라시아 지역을 잇는 길이었으나, 19세기 부르주아 가문들이 이곳에 저택을 지으면서 고급 주거지로 변모했습니다. 현재는 가우디의 걸작인 카사 바트요와 카사 밀라를 비롯해 카사 아마트예르 등 모더니즘 건축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야외 건축 박물관과도 같습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디자이너 샵,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하여 쇼핑과 미식,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바르셀로나의 예술적 영감과 활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