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투로 데 라 로비라 언덕 꼭대기에 자리한 카르멜 벙커는 도시 최고의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바르셀로나 투로 데 라 로비라 언덕 꼭대기에 자리한 카르멜 벙커는 도시 최고의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스페인 내전 당시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세워진 대공포 진지로, 전쟁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 역사적 의미와 함께 바르셀로나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부터 지중해까지,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과 격자형 도시 구조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도시의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하려는 현지인과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