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입구에 자리한 하회세계탈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탈 전문 박물관입니다.
안동 하회마을 입구에 자리한 하회세계탈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탈 전문 박물관입니다. 1995년 하회탈 제작 장인 김동표 선생이 사재를 털어 설립했으며, 한국탈 19종 300여 점과 세계 35개국 500여 종 등 총 2,000여 개의 탈과 가면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보 제121호인 하회탈은 약 12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신비로운 조형미로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
5개의 전시실에서 국내외 독특한 탈 문화를 비교 체험하고, 탈에 담긴 해학과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11편 · 약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