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휘감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에 자리한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입니다.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휘감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에 자리한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곳은 조선시대 양반가의 고택과 서민들의 초가집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유줄불놀이 등 전통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부용대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거나, 느티나무 아래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이야기 14편 · 약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