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도 끝자락, 기암절벽 위에 자리한 향일암은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일출과 다도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여수 돌산도 끝자락, 기암절벽 위에 자리한 향일암은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일출과 다도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한국 4대 해수관음기도도량 중 한 곳으로 꼽힙니다. 거북이가 바다로 향하는 형상이라는 풍수지리적 특징 덕분에 곳곳에서 거북이 문양을 찾아볼 수 있으며, 바위틈을 통과하는 독특한 해탈문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기암절벽과 동백나무 숲이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소원을 빌고, 탁 트인 남해 바다를 조망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이야기 11편 · 약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