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의 자연사 박물관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방대한 수집품에서 시작되어 1889년 대중에게 문을 연 유서 깊은 곳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자연사 박물관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방대한 수집품에서 시작되어 1889년 대중에게 문을 연 유서 깊은 곳입니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남편 프란츠 1세 황제가 1750년경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물 컬렉션을 구입하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죠. 고트프리트 젬퍼와 카를 폰 하제나우어가 설계한 웅장한 건물 자체도 예술 작품이며, 돔 홀의 천장화 '생명의 순환'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입니다.
약 29,500년 전 유물인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와 거대한 공룡 골격,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운석 전시실, 그리고 마리아 테레지아가 선물한 보석 부케가 있는 광물 전시실 등 3천만 점이 넘는 소장품이 인류와 지구, 생명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야기 13편 · 약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