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의 상징이자 최대 고딕 양식 건축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1137년 첫 교회가 세워진 이래 수세기에 걸쳐 증축되며 현재의 웅장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상징이자 최대 고딕 양식 건축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1137년 첫 교회가 세워진 이래 수세기에 걸쳐 증축되며 현재의 웅장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된 유서 깊은 장소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시민들의 노력으로 복원되었습니다. 343개의 계단을 올라 빈 시내를 조망하는 남쪽 탑, 유럽 최대 종 중 하나인 '푸머린'이 있는 북쪽 탑,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골이 안치된 지하 묘지 카타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23만 개의 화려한 타일로 오스트리아와 빈의 문장을 새긴 모자이크 지붕은 대성당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이야기 14편 · 약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