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한 여름 별궁이었던 쇤브룬 궁전은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발견한 '아름다운 샘'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한 여름 별궁이었던 쇤브룬 궁전은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발견한 '아름다운 샘'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18세기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시대에 로코코 양식의 웅장한 궁전으로 재탄생하며 합스부르크 제국의 정치와 궁정 생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궁전 내부는 다양한 투어 코스를 통해 1,441개의 방 중 일부를 관람할 수 있으며, 화려한 연회장과 황실의 역사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궁전뿐만 아니라 언덕 위 글로리에테에서 빈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광대한 바로크 양식 정원, 미로 정원, 오랑주리 정원 등도 필수 코스입니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야기 15편 · 약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