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러 광장은 비엔나의 역사가 한자리에 집약되어 있는 중심 광장입니다.
미하엘러 광장은 비엔나의 역사가 한자리에 집약되어 있는 중심 광장입니다. 광장 한가운데에는 1세기 로마 시대 군단 주둔지 '빈도보나'의 유적이 야외 전시 공간처럼 노출되어 있어 발밑에서 고대의 흔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웅장한 네오바로크 양식의 호프부르크 왕궁 미하엘러 문이 서 있고, 마주 보는 곳에는 건축가 아돌프 로스가 장식을 배제하여 설계한 초기 모더니즘 건축의 걸작 로스하우스가 위치해 극적인 대조를 이룹니다.
여기에 13세기에 세워진 미하엘 성당까지 더해져 비엔나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필수 명소입니다.
이야기 4편 ·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