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왕가의 방대한 예술 소장품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의 명으로 건설된 빈 미술사 박물관은 웅장한 건축미와 세계적인 걸작들을 자랑합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방대한 예술 소장품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위해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의 명으로 건설된 빈 미술사 박물관은 웅장한 건축미와 세계적인 걸작들을 자랑합니다. 자연사 박물관과 마주 보는 쌍둥이 건물로, 중앙의 팔각형 돔과 구스타프 클림트 형제의 천장화가 장식된 화려한 대리석 계단에서부터 감탄을 자아냅니다. 1층 회화관에서는 피터르 브뤼헐 더 아우더의 '바벨탑'을 비롯해 라파엘로, 페르메이르, 벨라스케스 등 서양 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0층 쿤스트카머에서는 벤베누토 첼리니의 '살리에라'와 같은 경이로운 공예품들을 감상하며 합스부르크 왕가의 예술적 안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15편 · 약 14분